'학교2020' 제작사 측, 여주 교체 논란에 '묵묵부답'
2020. 03.20(금) 12:35
학교2020, 안서현, 김새론
학교2020, 안서현, 김새론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드라마 '학교2020' 제작사 측이 여주인공 교체 논란에 대해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

안서현은 1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 또한 지나가겠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영화 '옥자'에 출연했던 안서현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울먹이고 있는 그의 표정이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어 다음 날인 20일 안서현이 KBS2 새 드라마 '학교2020'에서 하차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특히 안서현은 지난해부터 '학교2020'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기에 충격은 더 컸다. 더불어 안서현의 하차가 그의 의사와 상관없이 통보로 인해 이뤄졌다는 게 알려지면서 누리꾼들의 '학교2020'에 대한 비난은 커져만 갔다.

이와 관련 KBS 측은 "아직 확정된 캐스팅 명단을 받지 못한 상황이다. 자세한 내용은 제작사 측이 알고 있을 것"이라는 입장을 표했지만, 제작사 측은 현재까지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학교2020'은 전문계 고등학생들의 이야기를 그리는 드라마로, KBS2 '학교' 시리즈의 연장선이다. 김요한이 부상으로 운동을 그만둔 태권도 선수 김태진 역을 맡았으며, 김새론 측은 "'학교2020' 나금역 역으로의 출연을 고려 중"이라고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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