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우치토크' 김요한 "무대에 서고 싶다는 생각 커, 조금 속상해"
2020. 03.20(금) 15:23
김요한
김요한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카우치토크'에서 가수 겸 배우 김요한이 무대에 대한 갈증을 드러냈다.

19일 방송된 네이버 V쿠키 채널 '카우치토크'에서는 김요한이 팬들과 함께 즐거운 이야기를 나누며 남다른 토크 실력을 발휘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요한은 편안한 아지트 같은 느낌으로 꾸며진 공간에서 팬들과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는 스트레스 받을 때 힐링하는 방법에 대해 "집에서 가만히 누워있거나 영화를 많이 본다"며 "집에 혼자 있는 걸 좋아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김요한은 무대에 대한 갈증이 있었음을 전했다. 그는 "무대에 안 선지 조금 오래됐다. 무대를 서고 싶다는 생각이 크다"며 "내 본 직업은 아이돌이지 않냐. 팬분들에게 무대에 서 있는 모습을 덜 보여드린 것 같아 조금 속상하다"고 털어놨다.

김요한은 1시간 동안 혼자 진행하는 토크쇼임에도 솔직한 입담으로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는 토크쇼 내내 함께한 강아지 카푸와 치노의 행동에도 관심을 기울이며 사랑스러운 케미를 선보였다.

김요한은 KBS 새 드라마 '학교 2020'을 통해 첫 연기에 도전할 예정이다. 그는 아빠의 사업이 망하는 때에 맞춰 치명적인 발목 부상을 입으며, 운동을 그만두고 특성화고로 진학한 김태진 역을 맡았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위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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