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언, '펜싱 김지연 선수 남편' 이동진과 대결서 승리 (나혼자산다) [종합]
2020. 03.21(토) 00:07
이시언 이동진 아내 펜싱 김지연
이시언 이동진 아내 펜싱 김지연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나 혼자 산다' 이시언이 절친이자 펜싱 김지연 선수의 남편인 이동진과 펜싱 대결서 승리했다.

20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이시언이 그간 꿈에 그려왔던 펜싱의 세계에 입성, '펜싱언'으로 거듭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시언은 절친한 친구인 배우 이동진과 펜싱 대결에 나섰다. 이동진의 아내는 펜싱 사브르 세계랭킹 4위 김지연 선수다.

이시언은 "동진이 실려갈 수 있으니 앰뷸런스 좀 불러달라"라며 대결에 근거 없는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러나 펜싱 선수를 아내로 둔 이동진의 실력은 만만치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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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김지연 선수도 현장에 도착했고, 김지연 선수가 보는 가운데 두 사람의 본격적인 대결이 펼쳐졌다.

6개월 경력의 이동진이 앞서나가는 듯했으나 이시언은 1시간 경력에도 불구하고 특유의 운동신경으로 맞서며 득점을 올리기 시작했다.

김지연 선수도 약체인 이시언을 응원하는 가운데, 승리는 예상외로 이시언이 차지하며 반전을 선사했다. 이시언은 포효하며 기뻐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나 혼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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