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서현 측 “‘학교2020’ 하차 관련 주장 사실무근, 작품 응원할 것” [입장전문]
2020. 03.21(토) 10:22
학교2020 안서현 하차 논란 김요한
학교2020 안서현 하차 논란 김요한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배우 안서현 측이 '학교 2020' 드라마 하차 논란과 관련, 상황 수습을 공표했다.

지난 20일 안서현 측은 "작품에서 하차하게 된 이 상황이 믿기 힘들고 사실과는 다른 주장이 또한 안타깝지만, 큰 애정을 가졌던 작품으로서 '학교 2020'이 더 멋지고 사랑받는 작품이 되길, 감독님과 제작사, 모든 스텝분들을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안서현 또한 또다른 작품으로 여러분들을 만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해당 상황을 마무리했다.

안서현은 지난 해 9월 '학교 2020' 전신인 '오, 나의 남자들' 여주인공으로 발탁됐다. 애초 4부작이었던 이 드라마는 이후 16부작인 '학교 2020'으로 결정됐고, 안서현은 지난 달 대본리딩까지 완료했으나 특정 이유로 인해 하차하게 됐다.

이에 대해 '학교 2020' 제작진은 "안서현 캐스팅 계약 전 협의 과정에서 안서현 부친의 무리한 요구를 수차례에 걸쳐 받아왔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작사는 안서현 하나만 생각해 작품을 함께 하려 했으나 안서현 부친의 요구 수위가 제작사가 감당할 수 없는 데까지 이르러 더 이상 함께하기 어렵다는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안서현 부친 역시 모 매체 인터뷰 등을 통해 이 같은 제작진 논란은 사실이 아니라고 선을 그은 바 있다.

'학교 2020' 남자 주인공으로는 그룹 엑스원 센터였던 김요한 군이 발탁된 상태다.

다음은 안서현 측 공식입장 전문

드라마 "학교 2020" 에 애정과 열정을 갖고 감독님, 그리고 제작사 관계자 분들과 함께 긴 시간 준비해 왔지만 여러가지 예상치 못한 상황으로 결국 하차 소식이 이렇게 전해지게 되어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드라마 "학교" 시리즈가 그동안 많은 사랑을 받아온 만큼 새로온 시즌에 대한 많은 분들의 기대감이 높다는 것을 알기에 더욱더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해왔습니다.

그만큼 작품에서 하차하게 된 이 상황이 믿기 힘들고 사실과는 다른 주장이 또한 안타깝지만, 큰 애정을 가졌던 작품으로서 "학교2020"이 더 멋지고 사랑받는 작품이 되길, 감독님과 제작사, 모든 스텝분들을 응원하겠습니다.

그리고 안서현 배우 또한 또다른 작품으로 여러분들을 만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조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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