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서당 간 윌벤져스, 훈장님도 감탄한 기본예절 [T-데이]
2020. 03.21(토) 17:13
슈퍼맨이 돌아왔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윌벤져스가 서당에 뜬다.

22일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322회는 '우리들만의 육아 리그'라는 부제로 시청자를 찾아온다. 그중 윌벤져스 윌리엄-벤틀리 형제는 예절교육을 위해 서당을 찾는다. 세젤귀 윌벤져스 도령의 좌충우돌 서당 정복기가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물할 예정이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복을 입고 깜찍한 도령이 된 윌벤져스가 담겨있다. 고사리 손을 모으고 공수를 배우고 있는 모습이 귀여워 웃음을 자아낸다. 또한 서당에서 빼놓을 수 없는 전통 음식 먹방을 즐기는 윌벤져스가 시선을 강탈한다. 사진만으로도 즐거움이 가득한 윌벤져스의 서당 입성기가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샘솟게 한다.

앞선 촬영에서 샘 아빠는 부쩍 장난이 심해진 윌벤져스와 함께 서당을 방문했다. 서당은 대대로 '슈돌' 아이들이 예절 교육을 받으러 가는 곳이다. 호랑이 훈장님이 있는 무서운 장소기도 하다. 그러나 윌벤져스는 서당에서도 남달랐다고. 애교 가득한 윌벤져스가 훈장님의 마음을 사르르 녹인 것. 특히 벤틀리는 훈장님을 “나의 사랑”이라는 애칭으로 불러 훈장님을 미소 짓게 했다는 후문이다.

계속된 예절 수업에서 윌벤져스는 공수부터 존댓말까지 기본예절을 마스터했다. 이때 윌리엄은 "아버지 이름이 뭐니"라는 질문에 완벽하게 높임법을 사용해 훈장님을 놀라게 했다고. 이에 윌리엄이 한국식 높임법으로 '샘 해밍턴'을 어떻게 말했을지 궁금증이 더해진다.

또한 아이들은 서당에서 달콤한 깨옥춘과 팥죽 등 전통음식 먹방도 즐겼다는 전언. 이런 가운데 벤틀리는 부먹, 찍먹에 이은 '얼먹'을 선보여 모두의 웃음을 자아냈다고 전해진다. 과연 아이들의 서당 나들이는 끝까지 훈훈하게 마무리될 수 있을까. 예절 교육을 받는 윌벤져스는 얼마나 사랑스러울까. 이를 확인할 수 있는 '슈돌' 본 방송이 기다려진다.

호랑이 훈장님도 웃게 한 윌벤져스의 요절복통 서당 정복기는 이날 밤 9시 15분 방송되는 '슈퍼맨이 돌아왔다' 322회에서 만나볼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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