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현동 두부 젓국, '김영철의 동네 한바퀴'가 찾은 숨은 고수 '어디?'
2020. 03.21(토) 19:31
김영철의 동네 한바퀴 아현동 두부 젓국
김영철의 동네 한바퀴 아현동 두부 젓국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김영철의 동네 한바퀴' 김영철이 아혀내동 두부 젓국을 극찬했다.

21일 저녁 방송된 KBS1 '김영철의 동네 한바퀴'에서는 김영철이 서울시 공덕동과 아현동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영철은 아현동에 위치한 두부 젓국 맛집을 찾았다. 김영철은 "지나가다가 간판을 봤는데 조그맣게 '청국장'이라고 적혀 있어서 궁굼해서 들어왔다"고 말했다.

6.25 한국 전쟁 이후 지어진 집에서 운영 중인 아현동 두부 젓국 맛집 곳곳에는 세월의 흔적이 역력했다.

아현동 두부 젓국 맛집 사장은 "10년이 다 되어간다. 원래는 이곳에서 출판사를 했다. 신경을 많이 쓰다 보니 속을 버려서 아무것이나 못 먹게 됐다. 할머니 할아버지의 전통을 이어 받아서 저도 먹고 손님과도 나눠 먹었으면 하는 마음에 가게를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두부 젓국은 직접 만든 수제 두부에 생선 젓으로만 간을 한 건강식이다.

김영철은 아현동 두부 젓국을 맛본 뒤 "두부에서도 이런 맛이 나오느냐"면서 감탄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1 '김영철의 동네 한바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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