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클라쓰' 결말, 박서준x김다미 장가 인수 성공(feat. 박보검) [종합]
2020. 03.22(일) 00:24
이태원 클라쓰 웹툰 결말 박새로이 박서준 조이서 김다미 유재명 권나라 김동희 안보현 김혜은 류경수 이주영 이다윗 크리스 라이언 손현주 윤경호 김여진 1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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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이태원 클라쓰' 박서준이 유재명에게 복수를 성공했다. 그리고 김다미와 연인으로서 행복한 결말을 맞았다.

21일 밤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이태원 클라쓰'(극본 광진 연출 김성윤) 마지막 회(16회)에서는 박새로이(박서준), 조이서(김다미), 장대희(유재명), 오수아(권나라), 장근수(김동희), 장근원(안보현), 강민정(김혜은), 최승권(류경수), 마현이(이주영), 이호진(이다윗), 김토니(크리스 라이언), 박성열(손현주), 오병헌(윤경호), 조정민(김여진) 등의 청춘 반란기가 그려졌다.

이날 박새로이는 조이서를 위해 장대희 앞에 무릎을 꿇었다. 이에 장대희는 "고작 이깟 일에 꿇을 무릎, 결국 힘에 눌린 꼴이 아닌가 말이야"라며 박새로이를 조롱했다. 장대희는 "그 하찮은 무릎의 댓가로 또 아들을 버리게 되었구만"이라고 말했다.

박새로이는 "안쓰럽다. 회장님 기분은 어떻냐. 이렇게 무릎 꿇리니 기쁘냐. 통쾌하냐. 제가 지금껏 복수심으로 꾸역꾸역 살아왔었다. 장가 회장 장대희. 원수. 내 인생을 지옥으로 쳐넣은 인간인 동시에 대단한 남자. 가치관은 달라도 인정할 수 밖에 없었던 저. 저는 당신의 뒤를 쫓아 온 생을 걸었었다. 이 싸움 그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했다. 그런 남자가 고작 인질극에 기대서 무릎을 꿇어라? 추악한 늙은이를 뒤쫓은 십수년 그 시간이 안쓰럽기 그지없다"고 장대희에 맞섰다.

그 시각 장근원은 조이서와 장근수를 죽이려 했다. 이에 조이서는 장근수만 두고 혼자 도망쳤다. 이에 장근수는 장근원 일당이 조이서를 쫓지 못하게 쇠몽둥이를 휘둘렀다.

이후 박새로이로 인해 조이서가 무사히 구조됐다. 다만 박새로이는 큰 부상을 당했고, 병원 신세를 지게 됐다. 그 과정에서 장대희를 비롯한 장가는 조폭과의 유착관계, 살인 교사 납치, 횡령, 뇌물 등의 비리 등으로 압수수색을 받았다.

박새로이는 장가 장대희에게 식사를 대접했다. 그러면서 박새로이는 "장가와 인수합병 추진 중이다. 경영은 강민정에게 맡길 예정이다. 기업 이미지 때문에 이름도 바꿀 생각"이라고 말했다. 식사를 마친 뒤 장대희가 박새로이 앞에 무릎을 꿇었다. 박새로이가 "뭐하는 거냐"고 묻자 장대희는 "다 몰락해가는 장가, 인수합병 무슨 이득이 있겠나. 모두 내가 잘못한 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박새로이는 "원망 때문은 아니다. 장가는 좋은 기업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에 장대희는 "살 날 얼마 안남은 노인네 무슨 욕심이 있어서 그러겠는가. 진심으로 사죄하네"라고 용서를 빌었다.

장대희의 사죄에 박새로이는 "바라던 그림인데 마음이 좋지많은 않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박새로이는 "제가 호구로 보이냐. 저는 장사꾼이다. 기업 인수가 걸린 일에 다 잃고 하는 사과가 무슨 가치가 있겠나. 비즈니스 하시라. 회장님"이라고 일갈했다. 결국 장가와 박새로이가 대표로 있는 IC의 인수합병이 성사됐다.

박새로이와 조이서는 연인으로 행복한 나날을 보냈다. 특히 조이서는 오수아를 찾아가 "나 대표님이랑 사귄다"고 자랑했다. 이에 오수아는 "다행이다. 너라서"라고 진심으로 축하했다.

또한 이날 '이태원 클라쓰'에는 박보검이 카메오로 등장했다. 박보검은 오수아가 운영 중인 레스토랑에 면접을 보러 온 셰프로 출연했다. 오수아는 박보검이 만든 음식을 먹은 뒤 함께 일 하자고 제안했다. 이어 오수아와 박보검의 핑크빛 러브라인이 암시되며 결말을 맺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JTBC '이태원 클라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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