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클라쓰' 박서준 "어젯밤은 술이 달았습니다" 종영 소감 [TD#]
2020. 03.22(일) 17:01
이태원 클라쓰, 박서준
이태원 클라쓰, 박서준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배우 박서준이 '이태원 클라쓰' 종영 소감을 전했다.

박서준은 22일 오후 자신의 SNS를 통해 "어젯밤은 술이 너무 달았습니다"라며 장문의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박서준은 "이제야 정신 좀 차렸네요. 정신없이 달려온 7개월, 많은 분들의 사랑과 관심으로 보상받는 기분이라 더 달았습니다. 새로이 와 함께 하며 인간 박서준도 더욱 성장했다고 느껴집니다. 제 인생에 소신, 가치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해준 모든 제작진 그리고 배우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이제 새로이는 저의 또 하나의 일기장으로 남아 있겠네요. 그동안 아껴주시고 응원해 주시고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과 함께 했기에 더 아름다운 순간이었고 완성된 순간이었습니다.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라고 덧붙였다.

앞서 전날인 21일, 박서준이 박새로이 역으로 활약한 JTBC 금토드라마 '이태원 클라쓰'(극본 광진·연출 김성윤)가 16회를 끝으로 종영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새로이(박서준)가 장근원(안보현)에 납치된 조이서(김다미)를 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더불어 박새로이는 오수아(권나라)의 내부고발로 장가까지 인수하며 장대희(유재명) 회장에 복수하는 데 성공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박서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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