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 옹성우, 일일 멤버 합류…"엎드려뻗쳐부터 하면 되냐"
2020. 03.22(일) 18:38
집사부일체, 옹성우
집사부일체, 옹성우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집사부일체'에 가수 옹성우가 일일 멤버로 합류했다.

22일 저녁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는 잠시 프로그램을 하차한 이상윤, 육성재를 대신해 옹성우가 일일 멤버로 남다른 예능감을 뽐냈다.

이날 제작진은 "'신세기'(신성록, 양세형, 이승기) 막내 이승기를 위해 일일 막내를 초청해봤다"고 밝혔고, 이승기는 "개인적으로 좋아하고 궁금한 분이었다. 이분이 믿고 보는 '만능캐'라고 하더라"라며 일일 멤버를 소개했다.

이를 들은 신성록 역시 "잘 알지는 못하지만 개인적으로 좋아한다. 느낌이 호감이다. 그래서 만나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후 일일 멤버는 탈을 들고 '신세기' 앞에 등장했다. 그러면서 '제 이름을 불러주세옹'이라는 팻말을 보이며 자신의 정체에 대한 힌트를 줬다. '신세기'는 이미 일일 멤버의 정체를 알고 있었지만, 이승기는 "그냥 벗길 수 없지 않냐"고 해 그를 당황케 만들었다. 신성록 역시 "옹(?)동이로 이름을 써주세요"라며 일일 멤버를 앞으로 불러냈다.

'신세기'는 일일 멤버의 개인기를 보고 나서야 옹성우의 이름을 불렀고, 옹성우는 그제서야 탈을 벗고 자신의 정체를 공개했다. 옹성우는 "안녕하세요. 옹성우입니다"라며 "우선 엎드려뻗쳐 먼저 하고 녹화를 재개하면 되겠냐"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집사부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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