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 파문' 플라시도 도밍고, 코로나19 확진…올해 79세
2020. 03.23(월) 12:00
플라시도 도밍고, 코로나19 확진
플라시도 도밍고, 코로나19 확진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유명 성악가 플라시도 도밍고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2일(이하 현지시간) 플라시도 도밍고는 자신의 SNS를 ㅌ오해 "코로나바이러스 양성 판정을 받았다는 것을 여러분께 알리는 것이 도의적 의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플라시도 도밍고는 현재 멕시코에 체류 중이다. 그는 자신과 가족들이 의료상 필요하다고 여겨지는 동안 자가격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플라시도 도밍고는 기침과 발열 증상을 보였다고 밝혔으며, "극도로 조심하라. 손을 자주 씻고, 다른 사람과 최소 6피트(2미터) 이상 거리를 두며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서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하라. 가능하면 집에 있어라"고 조언했다.

최근 플라시도 도밍고는 지난 수십년 동안 동료 가수들에게 성적으로 부적절한 언행을 했다는 피해 여성들의 폭로에 의해 '미투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지난달 26일 그는 피해 여성들에게 사과를 했다가 이틀 만에 이를 번복하며 구설에 올랐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P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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