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갈 '최진혁 "3년 만에 OCN 行, 영광이다"
2020. 03.23(월) 14:32
OCN 루갈, 최진혁
OCN 루갈, 최진혁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최진혁이 3년 만에 OCN으로 돌아온 소감을 전했다.

23일 오후 OCN 새 주말드라마 '루갈'(극본 도현·연출 강철우)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강철우 PD, 배우 최진혁 박성웅 조동혁 정혜인 한지완 박선호가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루갈'은 바이오 생명공학 기술로 특별한 능력을 얻은 인간병기들이 모인 특수조직 루갈이 대한민국 최대 테러집단 아르고스에 맞서 싸우는 사이언스 액션 히어로 드라마로, 잔혹한 범죄조직 아르고스에 의해 두 눈과 사랑하는 아내를 잃고 루갈로 다시 태어난 엘리트 경찰의 복수를 그린 작품이다.

최진혁은 극 중 주인공인 강기범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최진혁은 "액션이 많아서 특히 남자 분들이 많이 좋아하시지 않을까 생각했던 작품"이라며 "각자의 아픔을 가지고 다시 태어난 루갈들이 새롭게 인간 병기로 태어나는 과정을 그릴 것"이라고 말했다.

최진혁은 "성장과 아픔도 있고, 블랙코미디, 인간미도 있다. 새로운 장르의 시도라고 볼 수 있을 것 같다"며 작품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

또한 최진혁은 "'터널' 이후 OCN 작품에 참여하게 됐다'며 "불러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를 하기도 했다. 최진혁은 "3년 만에 (OCN과) 다시 만났다. 좋은 스태프들과 신선한 소재로 시청자와 만난다는 게 정말 영광이다"라며 각오를 전했다.

'루갈'은 28일 밤 10시 50분 첫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O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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