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스타' 돈스파이크, 작곡가 포기 선언 [T-데이]
2020. 03.23(월)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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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비디오스타'에서 작곡가 돈스파이크가 본업 포기를 선언한다.

24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서는 돈스파이크 가수 테이 이원일 셰프 유튜버 상해기 수향 푸메가 출연해 입담을 뽐낸다.

앞서 돈스파이크는 여러 방송에서 음식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선보였다. 이후 그는 지난해 국내에 바비큐 식당을 오픈해 어엿한 요식업 CEO로 자리 잡았다.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MC 김숙은 돈스파이크에게 "3년 만에 '비디오스타'에 출연했다. 그 사이 직업이 바뀌지 않았냐"라고 물었다. 이에 돈스파이크는 "직업이 작곡에서 고기로 바뀌었다. 음식의 세계가 훨씬 아름답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돈스파이크는 "한 광고사의 요청으로 고기 관련 피아노 협주곡을 썼다. 그 계기로 작곡가와 요식업 CEO 두 가지 직업에 대한 욕구를 모두 채울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그런가 하면 돈스파이크는 음식 철학에 대한 자신만의 소신도 밝혔다. 그는 "닭을 좋아한다. 근데 치킨은 먹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MC들과 게스트들은 모두 돈스파이크의 말에 공감하지 못했다. 24일 저녁 8시 30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C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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