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먹다' 공형진, 긴 공백기 갖게 된 이유 공개 [T-데이]
2020. 03.23(월) 17:14
밥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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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밥먹다'에서 배우 공형진이 2년 반 동안의 공백기를 가졌던 이유에 대해 털어놓는다.

23일 방송되는 SBS플러스 예능프로그램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이하 '밥먹다')에서는 공형진이 출연해 입담을 자랑한다.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공형진은 길었던 공백에 대해 "공황장애라고 하면 욕했던 사람이다"라며 과거 공황장애 자체를 인정하지 않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갑자기 숨이 안 쉬어지고 식은땀이 나더라. 죽을 것 같았다"라고 전했다.

또한 공형진은 공황장애를 앓게 된 이유에 대해 "엄마에게 갑자기 결장암이 찾아왔다. 아빠도 낙상 사고를 당해 두개골이 골절됐었다. 연이은 악재를 경험하면서 생긴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

그런가 하면 이날 공형진은 이진호가 준비한 코너 속의 코너 '충무로 뒷담화'에서 자신을 따라다니는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그는 "영화계 큰 손이다" "공형진이 주연하면 영화가 산으로 간다" 등의 루머에 당황하던 것도 잠시, 유쾌한 말솜씨로 쿨하게 인정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밤 10시 방송.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BS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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