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트로트 가수다' 유지나, 경연 압박 토로 "노래하다 죽은 사람도 있냐"
2020. 03.23(월) 17:28
나는 트로트 가수다, 유지나
나는 트로트 가수다, 유지나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나는 트로트 가수다'에 출연 중인 가수 유지나가 경연 압박감을 토로한다.

25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나는 트로트 가수다'에서는 4라운드 우승자, 탈락자가 결정되는 2차 경연이 펼쳐진다. 1차 경연으로 유지나, 설하윤이 탈락 위기에 놓인 가운데 이번 경연은 '신바람 트로트 열전'이라는 주제로 흥겨운 트로트 파티가 열릴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유지나는 하위권 탈출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였다. 앞서 3주 연속 탈락 후보 6위에 호명됐기 때문. 유지나는 합주 연습 도중 "요즘 스트레스가 너무 많아서 잠이 안 온다. 노래하다 죽은 사람도 있냐"고 말하며 경연에 대한 압박감을 토로했다.

그러면서도 유지나는 "내가 강해져야 할 것 같다. 내 인생의 마지막 무대라 생각하고 준비하겠다"며 명예 회복을 위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유지나는 연습, 리허설도 본 경연처럼 노래하는가 하면 쉬는 시간에도 리허설 무대를 모니터링하는 열정을 보였다. 3주 연속 탈락 위기에 놓인 유지나가 하위권 탈출을 할 수 있을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그런가 하면 다른 가수들도 화려한 퍼포먼스를 준비했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자아냈다. 조항조, 김용임은 생애 최초 댄스에 도전을 하며 머리부터 발끝까지 화려한 변신을 예고했고 새로 합류한 설하윤도 차세대 행사 여왕다운 무대를 펼쳤다는 후문이다.

트로트 가수들의 '신바람 트로트 열전' 무대부터 탈락 위기 유지나가 명예 회복을 할 수 있을지는 25일 밤 10시 '나는 트로트 가수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C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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