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D영상] 조권 오늘(24일) 전역 '육군 만기 전역→본업인 가수로'

조권

2020. 03.24(화)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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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혜성 기자] 가수 조권이 전역 소감을 밝혔다. 

조권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군악대 병장 조권은 2020년 3월 24일 부로 전역을 명 받았습니다. 이에 신고합니다"라고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해당 글을 통해 조권은 "재작년 무더위에 입대해 오지 않을 것만 같던 전역의 날을 드디어 맞이하게 됐습니다. 저를 기다려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결코 쉽지만은 않았고, 다사다난하기도 했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하지만 저의 군 생활에 있어 큰 힘이 돼 주신 너무나 좋은 간부님들, 군악대원들, 군 뮤지컬 파견 장병들과 가족, 친구, 사랑하는 팬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건강하게 전역할 수 있게 됐습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조권은 "대한민국을 위해 충성을 다하고 제가 맡은 임무를 끝까지 최선을 다해 수행하다 보니 행복했던 추억도 많이 남아 있습니다"라며 "이제는 본업인 가수로 돌아가 제가 가고자 하는 무지갯빛 모습을 기대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이야기했다. 

조권은 지난 2018년 8월 현역 입대했다. 그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로 전역 전 마지막 휴가 중 부대 복귀 없이 이날 만기 전역했다.

[티브이데일리 박혜성 기자/사진 영상=티브이데일리 DB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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