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드리스 엘바 아내' 사브리나도 코로나19 확진 판정 [TD할리웃]
2020. 03.24(화) 13:03
이드리스 엘바, 사브리나 엘바, 오프라 윈프리, 코로나19
이드리스 엘바, 사브리나 엘바, 오프라 윈프리, 코로나19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할리우드 배우 이드리스 엘바에 이어 그의 아내 사브리나 엘바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사브리나 엘바는 최근 공개된 애플TV+ 토크쇼 '오프라 윈프리가 코로나19를 말하다(Oprah Talks COVID-19)'에서 "최근 검사 결과,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사브리나 엘바는 "오늘 아침 결과를 알았다"며 "검사 결과에 크게 놀라진 않았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드리스 엘바는 지난 17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 아침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난 괜찮다. 아직 아무런 증상이 없지만 격리된 상태다. 나의 상황을 계속해 알려줄 테니 당황하지 않길 바란다"고 전한 바 있다.

이어 함께 공개된 영상에서 이드리스 엘바는 "최근 만남을 가진 지인이 양성 판정을 받아 검사를 받게 됐다"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손을 씻는 습관을 들이고, 사회적으로 사람들과 잠시 거리를 뒀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이드리스 엘바는 1995년 BBC 드라마 '앱솔루틀리 패뷸러스'로 데뷔한 배우로, 영화 '토르' 시리즈와 '어벤져스' 시리즈에서 헤임달 역으로 활약하며 국내외 영화 팬들에 눈도장을 찍었다. 이 밖에도 '프로메테우스' '스타트랙 비욘드' '분노의 질주: 홉스&쇼' 등에 연이어 출연하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오프라 윈프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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