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민 아나운서 "장예원, '언니 역할'에 최적화된 사람"(펀펀투데이)
2020. 03.25(수) 07:20
펀펀투데이. 김수민 아나운서, 조정식
펀펀투데이. 김수민 아나운서, 조정식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김수민 아나운서가 선배 장예원 아나운서에 대해 말했다.

25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조정식의 펀펀투데이'(이하 '펀펀투데이')의 '퇴근하겠습니다' 코너에는 김수민 아나운서가 출연해 예능감을 뽐냈다.

이날 김수민 아나운서는 조정식 아나운서와 회사 상사에 대한 고충이 담긴 사연을 읽다 "나도 예중, 예고를 다녔는데 중학교 때 이런 경험을 한 적이 있다. 등교를 할 때면 중3 언니들은 뒤에 앉고 앞에는 내 또래들이 앉았는데, 중3 언니들은 입시로 힘들다 보니 우리에게 시끄럽다고 많이 잔소리를 하곤 했다"고 공감했다.

이를 들은 조정식 아나운서는 "지금은 (김수민 아나운서가) 그저 막내이긴 하지만, 나중에 후배가 들어모면 잘 잡을 것 같다"고 해 의문을 자아냈다.

조정식 아나운서는 "내 동기 장예원이 그렇다. 예전엔 그저 막내로서 순둥순둥했는데, 요즘은 후배들에게 가끔 한 두 마디 건네는 게 너무 무섭더라. 평소에 후배들을 잘 챙기면서도 선배 역할을 잘 하는 것 같다. 그런 부분에서 김수민 아나운서도 그럴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에 김수민 아나운서 역시 "장예원 아나운서는 완전 언니 이미지다. 언니 역할에 최적화된 사람이다. 실제로 동생이 있기도 하고, 평소 '언니가~'라는 말을 자주 쓰신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SBS 파워FM '펀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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