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같이 드실래요' 송승헌→손나은, 대본 리딩 현장 공개
2020. 03.25(수) 09:07
저녁 같이 드실래요
저녁 같이 드실래요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저녁 같이 드실래요'가 배우들의 대본 리딩 현장을 공개했다.

MBC 새 월화드라마 '저녁 같이 드실래요'(극본 김주·연출 고재현) 측은 25일 송승헌 서지혜 이지훈 손나은 등이 참여한 첫 대본 리딩 현장 모습을 게재했다.

'저녁 같이 드실래요'는 이별의 상처와 홀로(Alone) 문화로 연애 세포가 퇴화된 남녀가 저녁 식사를 매개로 감적을 회복하고 사랑을 찾아가는 로맨스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첫 대본 리딩 현장에는 연출은 맡은 고재현 감독을 비롯해 송승헌 서지혜 이지훈 손나은 예지원 박호선 고규필 이현진 등 탄탄한 연기력을 겸비한 주·조연진이 참석해 팀워크를 다졌다.

고재현 감독은 "훌륭한 배우분들이 작품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하다. 끝나는 날까지 안전하게 촬영에 임하도록 잘 부탁드린다"라는 인사말로 각오와 당부를 전하며 응원의 박수를 이끌어냈다.

본격적인 첫 대본 리딩에서 송승헌은 극 중 음식 심리학을 전문으로 하는 정신과 전문의 김해경 역을 차분하게 소화했다. 이번 드라마에서 웹 전문 채널 PD 우도희 역을 맡은 서지혜는 대본 리딩이 시작되자 뛰어난 순간 몰입도로 맞춤 연기를 선보였다. 오는 5월 첫 방송.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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