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비저블맨' 박스오피스 1위 수성, 50만 관객 돌파
2020. 03.25(수) 09:30
인비저블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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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영화 '인비저블맨'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25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인비저블맨'(감독 리 워넬·배급 유니버셜 픽쳐스)은 지난 24일 5210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50만4363명이다. '인비저블맨'은 누구에게도 보이지 않는 존재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예측할 수 없는 공포를 그린 작품이다.

영화 '1917'(감독 샘 멘데스·배급 스마일이엔티)은 이날 4775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67만6039명이다. '1917'은 독일군의 함정에 빠진 아군을 구하기 위해 적진을 뚫고 전쟁터 한복판을 달려가는 두 영국 병사가 하루 동안 겪는 사투를 그린 영화다.

영화 '다크 워터스'(감독 토드 헤인즈·배급 이수C&E)는 이날 2460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3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10만8239명이다. '다크워터스'는 인류의 99%를 독성 물질 중독에 빠뜨린 미국 최고 화학 기업 듀폰의 독성 폐기물질 유출을 폭로하며 전 세계를 뒤흔든 '스포트라이트' 제작진의 충격 고발 실화를 담았다.

영화 '정직한 후보'(감독 장유정·제작 수필름)는 이날 1297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4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152만3417명이다. '정직한 후보'는 거짓말이 제일 쉬운 3선 국회의원 주상숙(라미란)이 선거를 앞둔 어느 날 하루아침에 거짓말을 못 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코미디다.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감독 김용훈·제작 비에이엔터테인먼트)은 이날 1156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5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61만4218명이다.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은인생 마지막 기회인 돈 가방을 차지하기 위해 최악의 한탕을 계획하는 평범한 인간들의 범죄극이다.

영화 '작은 아씨들'(감독 그레타 거윅·배급 소니 픽쳐스)은 이날 1077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6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85만32명이다. '작은 아씨들'은 네 자매와 이웃집 소년의 어른이 되기 위한 사랑과 성장 담은 드라마로, 세계적인 명작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뉴 클래식 작품이다.

영화 '스타 이즈 본'이 박스오피스 7위를 기록했다. 이어 영화 '트루먼 쇼' '세인트 아가타' '어바웃 타임' 순으로 박스오피스 8위부터 10위를 기록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영화 '인비저블맨'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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