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외국인' 천명훈 "아빠가 법대 출신, 어릴 때 판검사가 꿈" [T-데이]
2020. 03.25(수) 11:12
대한외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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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대한외국인'에서 NRG 출신 가수 천명훈이 과거 장래 희망을 공개한다.

25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대한외국인'에서는 천명훈과 김재덕 심은진이 게스트로 출연해 퀴즈 도전에 나선다.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천명훈은 '미스터트롯' 출연 심경에 대해 "트로트는 완전히 다른 세계라 정말 힘들었다"라며 "팀 미션으로 NTG라는 그룹을 결성했다. 연습을 할 때마다 동생들이 진심으로 고맙게 생각해주더라"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NRG 활동 당시 멤버들에 대한 섭섭함을 내비치기도 했다. 이를 들은 MC 김용만은 "NTG와 NRG 중 누구를 택하겠냐"고 물었다. 이에 천명훈은 망설임 없이 NTG를 선택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런가 하면 박명수는 천명훈에게 "과거 공부를 잘했다. 어렸을 적 꿈이 검사였지 않냐"라고 물었다. 이에 천명훈은 "못 믿으시겠지만, 아빠가 S대 법대 출신이시다. 그래서 저도 중학교 1학년 때까지는 판검사를 꿈꿨었다"라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날 저녁 8시 30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C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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