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2' 김승현 母가 눈물 흘린 이유는? [T-데이]
2020. 03.25(수) 11:28
살림남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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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살림남2'에서 배우 김승현 엄마가 눈물을 흘린다.

25일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부모와 함께 동생의 집을 기습 방문한 김승현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김승현 엄마는 둘째 김승환이 김포 본가에도 찾아오지 않고, 연락도 잘 되지 않자 걱정했다. 이에 엄마는 혹시라도 연이은 사업 실패를 겪은 김승환이 또 다른 사고를 칠까 불안한 마음에 김승환의 집으로 찾아갔다.

이들은 김승환의 집을 보고 깜짝 놀랐다. 김승환은 엄마의 우려와 달리 넓은 마당이 있는 번듯한 2층 전원주택으로 이사 갔기 때문. 특히 김승현의 반려견 멍중이도 이 집에 살고 있었다.

이후 엄마는 김승환의 집을 둘러봤다. 그는 칫솔 두 개가 나란히 있는 것을 발견했다. 엄마는 "드디어 둘째 아들에게도 여자 친구가 생겼다"라며 흐뭇해했다. 하지만 그는 무언가를 본 뒤 갑자기 눈물을 쏟아냈다. 이날 저녁 8시 55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KB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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