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하, 박서준→조민수, 완벽 패러디 '1인 2역 연기 눈길'
2020. 03.25(수) 16:19
정준하의 소머리국밥
정준하의 소머리국밥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방송인 정준하가 배우 박서준 조민수를 패러디했다.

정준하는 2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정준하의 소머리국밥'을 통해 '레드선 오리지널 시리즈-이태원 방법 클라쓰'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정준하는 호평 속에 종영한 JTBC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와 tvN 드라마 '방법'을 콜라보한 '이태원 방법 클라쓰'에서 박가로이와 정회장으로 완벽 변신해 1인 2역 연기를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정준하가 변신한 박가로이는 핫도그 가게인 꿀밤 운영에 힘쓰고 있는 인물로 등장했다. 또한 그는 정회장으로 변신해 박가로이에게 가장 자신 있는 메뉴를 주문했고, 생각보다 너무 맛있는 핫도그에 놀란 정회장은 "엉망이다"라며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홀연히 가게를 떠났다.

이와 같은 영상을 제작한 '레드선스튜디오'는 디테일한 부분들까지 신경을 써 한 편의 고퀄리티 영상을 제작해 호평을 받고 있다. 정준하는 "평소에 '이태원 클라쓰'와 '방법'을 정말 좋아했다. 내가 직접 패러디하자고 제안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국내 최고의 스태프에게 도움을 요청할 정도로 너무 하고 싶었다. 스태프들이 흔쾌히 도움을 줘서 감사한 마음이다"라며 "즐겁게 촬영했으니 가벼운 마음으로 재미있게 봐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레드선스튜디오]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박상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박서준 | 정준하 | 조민수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