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 SNS서 누리꾼과 설전 "남의 삶에 간섭 마라"
2020. 03.25(수) 16:57
박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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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배우 박지윤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주말 나들이 사진을 두고 누리꾼과 설전을 벌였다.

박지윤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이래라 저래라 프로 불편러들이 왜 이렇게 많냐. 자기 삶이 불만이면 제발 스스로 풀어라. 남의 삶에 간섭하지 말아라"라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그는 인스타그램에 지인 가족과 주말 나들이에 나선 사진을 올렸다. 이에 한 네티즌은 "지금 같은 시기에 여행 사진은 안 올리시는 게 어떨까 말씀드린다. 가급적 외출을 자제하라고 모두 집에 있는 시기 아니냐"라는 댓글을 달았다.

이를 본 박지윤은 "관광지를 돌아다니는 게 아니다. 프라이빗 콘도에 저희 가족끼리만 있다. 남편이 직장에 출근하는 것보다 안전하다"라고 답글을 남겼다. 해당 게시물은 SNS와 각종 커뮤니티를 통해 빠르게 퍼졌다. 박지윤은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올라오며 누리꾼의 관심이 이어졌다.

논란이 일자 박지윤은 해당 게시물을 삭제했고, 인스타그램도 비공개로 전환했다. 현재 정부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속도를 조금이라도 늦추기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강조하고 있다. 박지윤의 이 같은 반응을 두고 경솔한 행동이었다는 누리꾼들의 지적이 빗발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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