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준, ‘18 어게인’ 출연 확정…윤상현 父 역할
2020. 03.25(수) 18:04
18 어게인 이병준 김하늘 윤상현 이도현 고백부부
18 어게인 이병준 김하늘 윤상현 이도현 고백부부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배우 이병준이 JTBC 새 드라마 '18 어게인'에 캐스팅됐다.

지난 24일 이병준의 소속사 한아름컴퍼니 측은 "이병준이 드라마 '18 어게인'의 출연을 확정했다"라고 밝혔다.

드라마 '18 어게인'은 이혼 직전에 18년 전 리즈시절로 돌아간 남편 홍대영(윤상현)의 이야기를 그린다. 드라마 '고백부부'를 연출한 하병훈PD가 연출을 맡아 화제가 됐다. 배우 윤상현, 김하늘, 이도현 등이 캐스팅을 확정했다.

이병준은 극중 홍대영의 아버지인 주만 역으로 캐스팅됐다. 그는 이 시대의 진정한 아버지 상으로, 늘 가족을 사랑하는 마음을 품고 있지만 정작 표현하는 법을 몰라 늘 먼 발치에서 지켜보기만 하는 캐릭터다. 하지만 가족이 어려운 상황에 처할 때마다 커다란 나무처럼 품어주는 듬직하고 따뜻한 아버지로 분했다.

이병준은 이런 주만으로 분해 우리 주변 어디엔가 있을법한 아버지의 삶과 고뇌를 깊이 있게 연기에 녹여낼 예정이다. 오는 2020년 하반기 첫 방송.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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