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2’ 강성연♥남편 김가온, 아파트 극한육아 “코로나19 비켜” [종합]
2020. 03.25(수) 22:05
살림남2 팝핀현준 박애리 나이차이 나이 강성연 남편 김가온 집 아파트 장정윤 작가 결혼 김승현 아버지 어머니 동생
살림남2 팝핀현준 박애리 나이차이 나이 강성연 남편 김가온 집 아파트 장정윤 작가 결혼 김승현 아버지 어머니 동생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살림남2’ 강성연 김가온 부부, 아파트 집 내부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대처하는 ‘극한 육아’에 도전했다.

25일 저녁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살림남2)에서는 강성연, 남편 김가온, 두 아들 집, 아파트 공개와 일상, 나이 뛰어넘은 팝핀현준 박애리 부부 금슬, 장정윤 작가 결혼 이후 탤런트 김승현, 아버지, 어머니 등 가족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강성연 남편 김가온 부부는 코로나19 사태로 유치원에 보낼 수 없는 상황에서 ‘집콕’ 육아를 시작했다. 강성연은 “아이들이 어쩌면 저럴 수 있나 싶다. 에너지가 어마어마하다”라고 혀를 내둘렀다.

김가온은 이 와중에 육아 게으름을 부리며 강성연을 당혹스럽게 만들었다. 김가온은 결국 육아에 집중하고자 자신만의 수업을 시도했다. 음악, 미술, 체육, 게임 등 다양한 코너들이 준비됐다.

가장 먼저 김가온은 자신의 전공인 피아노 앞에 앉아 아들들의 악기 연주를 독려했다. 강성연은 급기야 시금치 건강 요리를 하면서, 아들의 비위를 맞춰주기 위해 큰 소리로 토마토 노래를 부르며 흥을 돋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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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어린 아들들은 금세 집중력을 잃고 폭주하기 시작했다. 결국 음악 수업은 단 5분만에 마무리됐고, 김가온은 아이들에게 스케치북에 동물을 그리라고 시켰다. 이어 그는 코로나19 바이러스를 그려보라고 주문하며, 아이들의 상상력을 함양시키는데 일조했다.

김가온은 지치지 않고 아이들과 함께 공놀이를 시도했다. 연기면 연기, 목소리 변조면 변조, 흥이면 흥, 김가온의 남다른 육아 비결은 많은 주부 시청자들 사이 공감대를 자아냈다.

현재 강성연 김가온 집, 아파트 등 내부 상황이 클로즈업되며 이들 부부의 화목한 가정 분위기, 집 위치 등이 온라인 화제성을 견인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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