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신이떴다' 남진 깜짝 등장 "51년 만에 베트남 왔다"
2020. 03.25(수) 22:39
트롯신이 떴다
트롯신이 떴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트롯신이 떴다'에서 가수 남진이 무대를 장악했다.

25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트롯신이 떴다'에서는 두 번째 공연이 펼쳐졌다.

이날 남진이 깜짝 등장했다. 베트남에 오기 전 출연진들과 이야기를 나누던 중, 스케줄이 맞지 않는다고 했던 터라 남진의 등장은 아무도 예상하지 못 했던 것. 장윤정과 주현미는 무대 위 남진을 바라보며 "못 오신다더니 오셨다"고 반가움을 감추지 못 했다.

남진은 '미워도 다시 한번'으로 베트남 관객들을 신나게 했다. 노래가 끝난 뒤 남진은 "51년 만에 베트남에 왔다. 우리 가요가 베트남에서도 많이 사랑받고 있다고 해서 나도 한 몫 해보려고, 우리 가요를 알릴 기회가 왔기에 함께 하고 싶어서 왔다"고 밝혔다.

남진은 출연진들을 모두 무대 위로 부른 뒤 "우리 한 번 흔들어야 하지 않겠냐"며 '둥지'를 함께 부르자고 제안했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트롯신이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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