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트라이트' 신천지 '모략성전' 집중 탐사 예고 [T-데이]
2020. 03.26(목) 09:59
스포트라이트, 신천지
스포트라이트, 신천지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스포트라이트'가 모략성전과 일본 방역정치에 대해 다룬다.

26일 방송되는 JTBC 교양프로그램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이하 '스포트라이트')에서는 모략을 앞세워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해온 신천지의 성전 건축과 일본 방역 정치를 집중 탐사한다.

지난 2일 서울시는 신천지의 법인 설립 허가 취소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세계보건기구가 코로나 팬데믹 선언을 한가운데, 오랜 기간 조용히 교세를 확장해온 신천지는 120억 원 성금을 제안하며 반격을 모색했다. 만만찮은 자금 동원력을 과시한 신천지지만, 이 돈은 모두 어디서 비롯된 건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신천지가 12차례 건축 허가 신청을 했던 과천의 한 동네. 신천지의 신청은 지역 주민의 반대 등 이유로 불허됐다. 이 가운데 타 법인 명의로 신천지가 건축 허가를 신청한 정황이 발견됐다. 또 과천과 달리 광주 등에선 거대 성전이 세워졌다.

신천지의 교세 확장의 동력 가운데 하나는 성전 건축 헌금이다. 신천지는 천문학적인 헌금을 모아 '모략' 세확장을 거듭해왔다. 모략 전도, 모략 성전 만들기, 그리고 모략 건축 허가까지. '스포트라이트'는 현재의 거대 신천지를 만든 그들의 꼼수들을 집중 추적한다.

그런가 하면 코로나 바이러스가 세계를 뒤덮고 있는 가운데 일본은 수상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일본 전문가들로부터 충격적인 이야기를 바탕으로 수상한 움직임의 의미를 파헤친다.

높은 벽에도 불구하고 과천을 고집하는 신천지의 속내는 무엇일까, 과연 그 법인은 신천지와 어떤 연관성을 가지고 있을까는 26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되는 '스포트라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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