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트 싱어' 편성 변경 "매주 목요일 밤 9시 30분 방송"
2020. 03.26(목) 10:31
라스트 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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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라스트 싱어' 방송 시간이 변경됐다.

26일 MBN 예능프로그램 '여왕의 전쟁:라스트 싱어'(이하 '라스트 싱어') 측은 "오늘부터 목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라며 "조금 더 빨리 시청자와 만나 즐거운 목요일 밤을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는 데뷔 13년 차 가수 김양이 윤복희의 '여러분'을 선곡해 관심을 끌 예정이다. 윤복희의 '여러분'은 대중의 큰 사랑을 받은 곡이자, 많은 가수들이 다양한 무대를 통해 선보인 곡이다. 이에 김양이 어떤 무대를 선보일지 관심이 모아진다.

또한 많은 경연자들이 우리 귀에 익숙한 명곡들을 선곡한다. 김루아는 최백호의 '낭만에 대하여'를, 차은성은 '칠갑산'을 부른다. 무대를 접한 심사위원들은 이들에게 호평을 한 것으로 알려져 궁금증을 더한다.

'라스트 싱어'는 출중한 실력을 자랑하는 보컬 24인이 여왕의 자리를 놓고 불꽃 서바이벌을 펼치는 노래 경연 프로그램이다. 시대를 풍미했던 여러 명곡들이 '라스트 싱어'에서 어떻게 재탄생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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