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모, '라디오스타' 출연 소감 "내 자신이 너무 바보 같았다" [TD#]
2020. 03.26(목) 11:10
라디오스타
라디오스타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통역사 겸 방송인 안현모가 '라디오스타' 출연 소감을 전했다.

안현모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가 듣는 거, 정리하는 거, 전달하는 건 자신 있는데 제 이야기하는 걸 이렇게까지 못하는 줄 몰랐다"라고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해당 글을 통해 안현모는 "작가들이 재밌다고 꼭 하라던 이야기들도 막상 MC들이 물어보니 오만가지 생각 들더라. 입이 잘 안 떨어졌다"라며 "정말 고치고 싶다. 나 자신이 너무 바보 같았던 시간이었다"라고 전했다.

25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니 몸 사용설명서' 특집으로 안현모가 출연해 입담을 자랑했다. 그는 가족 중에 통역사가 4명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안현모는 "외할아버지가 3개 국어를 완벽하게 하신다. 또한 이모가 유명한 통역사인데 빌 게이츠 방한 당시 통역을 했었다. 고모도 우리나라에서 통역사라는 직업이 화제가 된 첫 타자였다"라고 설명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안현모 인스타그램]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박상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라디오스타 | 안현모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