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어스 '쉽게 쓰여진 노래', 해외 차트 강타…美 빌보드 칼럼니스트 "정말 좋다"
2020. 03.26(목) 11:17
원어스 쉽게 쓰여진 노래
원어스 쉽게 쓰여진 노래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그룹 원어스(ONEUS)가 신곡 '쉽게 쓰여진 노래'로 해외 차트서 선전 중이다.

원어스는 지난 24일 첫 싱글 앨범 '인 잇츠 타임'(IN ITS TIME)을 발표했다.

앨범 타이틀곡 '쉽게 쓰여진 노래'는 발매 직후 미국, 독일, 스페인, 이탈리아, 네덜란드, 벨기에, 노르웨이, 스웨덴, 터키, 불가리아, 오스트리아, 핀란드 등 12개 지역 아이튠즈 K팝 송 차트 1위에 올랐다.

이외에도 캐나다, 영국, 오스트레일리아 2위를 비롯해 프랑스 3위, 멕시코 5위, 헝가리, 포르투갈, 베트남 8위 등 전 세계 20개 지역 톱10에 진입하며 원어스를 향한 글로벌 K팝 팬들의 관심을 확인했다.

미국 빌보드 칼럼니스트 제프 벤자민(Jeff Benjamin)은 SNS를 통해 "원어스가 미국 아이튠즈 K팝 송 차트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메인 톱200 송 차트에 진입했다"며 차트 성적을 캡처해 게재했다.

특히 벤자민은 "원어스의 신곡 '쉽게 쓰여진 노래'가 정말 좋다. 이전 곡은 복잡한 면이 있었는데, 이번 곡은 만족스러웠다. 그 부분이 원어스가 크게 성장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렇듯 원어스는 매 앨범마다 완성도 높은 트렌디한 음악을 선보이며 '노래맛집'으로 등극, 신인 그룹으로서는 이례적인 해외 인기를 구사하며 '차세대 K팝 그룹'의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원어스의 이번 첫 싱글 앨범 '인 잇츠 타임'은 만물의 아름다운 시작과 함께 원어스의 변화와 성장을 담은 앨범이다.

특히 신곡 '쉽게 쓰여진 노래'는 지금까지 원어스가 선보인 적 없는 음악 스타일로, 휘파람 테마와 리드미컬한 바운스가 인상적이다. 이별의 수많은 감정을 표현한 가사가 특징으로 처연하도록 슬프지만 경쾌한 뭄바톤 리듬이 이별이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임을 알리며 감성을 더한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RB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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