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하예 측 "음원 사재기 시도? 전혀 사실무근" [공식입장]
2020. 03.26(목) 14:30
송하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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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가수 송하예 측이 계속해서 제기되는 음원 사재기 의혹에 대해 억울하다는 입장을 표했다.

송하예의 소속사 더하기미디어 관계자는 26일 오후 티브이데일리에 "프로듀서 겸 마케팅 업체 대표 김 모 씨가 사재기를 시도하는 내용의 카카오톡 대화 내용이 공개됐는데, 전혀 알지 못 하는 내용"이라고 밝혔다.

이어 해당 관계자는 "우리는 사재기를 의뢰하거나 시도한 적이 없다. 전혀 사실무근"이라며 "법적 대응까지 고려 중이다. 계속되는 사재기 의혹에 답답한 상황"이라고 토로했다.

앞서 이날 SBS funE는 송하예 싱글 '니소식'을 주요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 최상위권에 진입시키기 위해 김 모 씨가 사재기를 기도하는 정황이 담긴 카카오톡 메시지 일부를 확보, 원본을 재구성해 보도했다.

김 씨가 보낸 대화 내용에는 "현 시간, 송하예 지니는 36위, 멜론은 73위 유지. 이틀동안 잠도 못 자고 하고 있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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