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쓰고 음료 섭취 가능"…동방신기 유노윤호, 디자인 특허 출원
2020. 03.26(목) 17:47
유노윤호 마스크 특허 등록
유노윤호 마스크 특허 등록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그룹 동방신기의 멤버 유노윤호가 마스크 디자인 특허를 출원해 화제다.

26일 특허청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유노윤호가 본명 정윤호라는 이름으로 노신현씨와 함께 출원한 마스크가 소개됐다.

특허청은 "특허권을 가진 아이돌은? 심지어 이번에 디자인권까지 가지게 된 아이돌은? 가장 해로운 벌레는 '대충'이라는 명언을 남긴 아이돌은? 네 맞습니다!!! 열정 만수르 유노윤호"라면서 "GQ 4월호 인터뷰 보고 이번엔 뭘 출원했을까 궁금했는데 역시 이번에도 열일했네요. 마스크 쓰고 음료 마시기 힘들었는데 완전 대박 상품. 어서 상용화되면 좋겠어요"라며 그가 디자인한 마스크를 소개했다.

특허청과 SM엔터테인먼트 등에 따르면 유노윤호는 지난 16일 디자인특허를 출원했다.

특허청이 공개한 사진 속 마스크는 중앙에 돌려서 여는 마개가 달려 있다. 이를 이용해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에서도 음료를 먹을 수 있도록 디자인 돼 있다.

유노윤호는 앞서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캡슐 장착이 가능한 이중컵에 대한 특허증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안성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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