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리나 졸리 子' 매덕스, 코로나19 여파로 美 귀국 [TD할리웃]
2020. 03.26(목) 18:00
안젤리나 졸리, 매덕스, 연세대
안젤리나 졸리, 매덕스, 연세대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의 아들 매덕스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이 확산됨에 따라 미국으로 귀국했다.

미국 연예매체 피플은 25일(현지시간) "안젤리나 졸리의 아들 매덕스가 코로나19로 인해 미국 집으로 돌아갔다. 현재 다섯 남매 팍스, 자하라, 사일로, 녹스, 비비안과 함께 집에 머물고 있으며, 한국어와 러시아어 공부를 쉬지 않고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매덕스가 한국에 머물지 않고 미국으로 귀국한 이유는 재학 중인 연세대학교가 오프라인 개강을 연기했기 때문이다. 현재 연세대학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현재 비대면 온라인 강의를 실시 중이다.

매덕스는 지난해 연세대학교 언더우드국제대학(UIC) 생명공학과에 입학했다. 특히 매덕스는 한국에서 공부하기 위해 매주 몇 시간씩 한국어 공부를 했으며, K 팝 팬이라는 이유로 뉴욕대학교 대신 연세대학교를 선택했다는 것으로 알려지며 화제를 모았다.

안젤리나 졸리는 맏아들 매덕스를 배웅하기 위해 지난 8월 연세대학교 송도캠퍼스에 방문하기도 했다. 그는 학생들과 짧은 인터뷰를 나누며 "오늘 한국을 떠난다. 아들과 헤어지면서 울지 않기 위해 노력하는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안젤리나 졸리는 한국 배우 마동석이 출연하기도 하는 영화 '이터널스'를 촬영 중에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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