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투데이' 사랑방→삼색 면→달고나 세트, 성수동 골목 '환상의 코스'
2020. 03.26(목) 19:13
생방송 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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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생방송 투데이'가 성수동의 '환상의 코스'를 소개했다.

26일 저녁 방송된 SBS 교양프로그램 '생방송 투데이'의 '환상의 코스' 코너에서는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성동구 성수동의 핫 플레이스들을 정리했다.

성수동 하면 수제화 집을 빼놓을 수 없다. 그런 수제화 집 장인들이 손꼽는 식당이 있다고 해 제작진은 거침없이 맛집으로 향했다. 먼저 제작진이 도착한 곳은 성수동 골목에 위치한 한 해물탕 집이었다. 특히 이 집은 25년간 자리를 지키고 있다고 해 기대감을 높였다.

맛을 본 손님은 "시원하고 담백하고 짠맛이 없다. 시장이 근처라 해산물도 신선하다"고 평했다. 대표 메뉴는 해물탕 뿐이 아니었다. 이 집은 해물찜도 특별했다. 특히 사장은 "땅콩버터를 넣는다"고 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사장은 "맛을 조화롭게 하고 끝 맛이 고소해진다"고 땅콩버터를 넣는 이유를 설명했다.

두 번째 코스는 성수역에서 10분 떨어진 곳에 있었다. 이 집은 앞서 소개된 집과는 달리 개성으로 똘똘 뭉쳐 청춘들의 발길을 이끌었다. 이곳의 대표 메뉴는 바로 베이컨 국수였다. 손님은 "베이컨과 면을 함께 먹어야 한다. 고기의 향과 스모키 한 향이 면에 배서 맛있어진다"고 맛을 설명했다. 이 밖에도 이 맛집은 생강 국수, 토마토 소고기 카레 국수 등 다양한 면 요리가 존재했다.

마지막으로 제작진이 찾은 핫 플레이스는 코스를 산뜻하게 마무리할 찻 집이었다. 특히 가게 앞에는 손님들이 줄을 서서 대기하고 있어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 집의 주인공은 바로 최근 엄청난 유행을 일으킨 달고나다. 달고나 스콘을 시작으로 달고나 밀크티, 달고나 커피 등 다양한 달고나 메뉴가 존재했다.

맛을 본 손님은 "추억의 맛도 있고, 스콘은 수플레처럼 부드러우면서 바삭하다. 달콤하고 맛있다"고 평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생방송 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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