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투데이' 신당동 무쇠 한우구이, 서대살→늑간살까지
2020. 03.26(목) 19:34
생방송 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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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생방송 투데이'에서 서대살, 늑간살 등 다양한 메뉴를 판매하는 신당동 무쇠 한우구이 집이 소개됐다.

26일 저녁 방송된 SBS 교양프로그램 '생방송 투데이'의 '고수뎐' 코너에서는 신당동의 한우 구이 집을 소개했다.

이날 제작진은 특수 제작한 무쇠 판에 직접 발골한 짝갈비를 판매한다는 집이 있다고 해 신당동을 찾았다. 특히 이 집은 오픈부터 손님이 줄을 서 대기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제작진은 기다림 끝에 손가락 한마디 두께의 한우와 마주할 수 있었다. 엄청난 비주얼만큼 고기 부위의 이름도 특이했다. 손님은 "다른 집과 다르게 뼈에서 고기를 발라내지 않고 티본스테이크처럼 붙어있다. 이 부위의 이름이 서대살이라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사장은 서대살에 대해 "부채살 부위"라고 밝히며 "부채살은 등심에 비해 지방 함량이 적고 고기의 결이 촘촘하다. 그래서 담백하고 고소함이 공존한다. 여기에 뼈를 두껍게 썰어내 육즙과 육향을 배로 늘렸다"고 설명했다.

이후 사장은 두껍게 썰어낸 서대살을 특수 제작한 불판에 뼈부터 올려 구워냈다. 사장은 이렇게 굽는 이유에 대해 "뼈에 붙은 부분이 육향이 가장 진하다. 뼈에 먼저 열을 가하면 육향이 살로 퍼진다"고 말했다. 이 밖에 짝갈빗살, 갈비 덧살, 살치살, 늑간살 등도 인기 메뉴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생방송 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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