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 모녀' 최명길, 점차 나빠지는 건강…"간 쪽 재생 無"
2020. 03.26(목) 19:58
우아한 모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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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우아한 모녀'에서 최명길이 점차 건강이 악화되는 모습을 보였다.

26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우아한 모녀'(극본 오상희·연출 어수선) 102회에서는 한유진(차예련)이 엄마 차미연(최명길)의 건강을 걱정했다.

이날 한유진은 "엄마, 용서해주는 거냐"고 묻는 차미연에 "아니다. 엄마 건강해지시면 그때 용서할지 말지 생각하겠다. 지금은 나한테 주어진 행복을 그냥 누리고 싶다. 그러니 꼭 건강하셔야 한다"고 답했고, 차미연은 고개를 끄덕이며 "건강해져서 너한테 진 빚 다 갚아야지"라고 말했다.

하지만 차미연의 몸 상태는 점차 나빠지고 있었다. 차미연은 "약을 먹어도 괜찮아지지 않고 자주 토한다"고 의사에게 말했고, 의사는 "합병증으로 췌장에도 염증 소견이 보인다. 면역력이 약한 상태라 염증이 퍼지면 나빠질 수 있다. 지금 드시는 약으로도 간 쪽 재생이 전혀 안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희망이 없는 거냐"는 물음에 "임상 연구 중인 약이 있는데, 현재로선 제일 추천드리는 방법이다. 상의 후 최대한 빨리 결정해달라"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우아한 모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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