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지수원, 정신 차렸다…홍세라에 "보고 싶었다"(우아한 모녀)
2020. 03.26(목) 20:05
우아한 모녀
우아한 모녀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우아한 모녀'에서 지수원이 교통사고를 당한 후 정신을 차렸다.

26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우아한 모녀'(극본 오상희·연출 어수선) 102회에서는 서은하가 교통사고로 뇌를 다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유진(차예련)은 데니 정(이해우)으로부터 서은하(지수원)가 교통사고를 당했다는 소식을 듣게 됐다. 옆에 있던 조윤경(조경숙)과 구해준(김흥수) 역시 깜짝 놀랐다. 다만 시어머니 조윤경 등과의 약속으로 병원엔 가지 않기로 마음먹었다.

이 가운데 홍세라와 홍인철(이훈)은 의사로부터 수술 결과를 듣게 됐다. 의사는 "수술은 잘 끝났는데 손상된 뇌 부위는 재생하기 힘들 것 같다. 기억 상실이나 치매 증상이 있을 수 있다"고 했고, 홍세라는 "내가 집 밖을 나가지 않았으면 엄마가 교통사고를 당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자책했다. 데니 정은 홍세라 곁을 지키며 "교통사고지 않냐. 언제라도 발생할 수 있는 사고였다. 너무 자책하지 말아라"라고 위로했다.

정신을 차린 서은하는 먼저 홍세라를 찾았다. 서은하는 "보고 싶어서 불렀다. 엄마 옆에 있어라. 엄마가 미안하다"고 사과했고, 홍세라는 "제가 더 미안하다. 나 때문에 엄마가 다쳤다"고 눈물을 흘렸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우아한 모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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