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길만 걸어요' 정유민 "최윤소, 나에 대한 감정이 아직도 남았냐" 토로
2020. 03.26(목) 20:49
꽃길만 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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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꽃길만 걸어요' 정유민이 하나음료에 땅을 팔지 않는 최윤소에게 토로했다.

26일 저녁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극본 채혜영·연출 박기현)에서는 황수지(정유민)가 강여원(최윤소)이 자신 때문에 땅을 안 파는 줄 착각하고 사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강여원은 하나음료에 땅을 팔기로 결심했다. 그때 김지훈(심지호)과 계열사 사장이 다투는 과정에서 강여원은 전 남편 남동우의 죽음이 하나음료와 관련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에 강여원은 땅을 팔지 않겠다고 나섰다.

이날 황수지는 강여원과 점심 약속을 잡았다. 이후 두 사람은 한 식당에서 만났다. 황수지는 강여원에게 꽃을 건네며 "받아라. 봉천동이랑 곧 결혼한다고 하지 않았냐. 축하해주려고 만나자고 한 거다"라고 말했다.

이에 강여원은 "감사하다. 근데 그게 전부냐. 저희가 축하 인사를 주고받을 사이는 아니지 않냐"라고 물었다. 이를 들은 황수지는 "함부로 행동한 거 사과하겠다. 그날 일은 충분히 오해할만했다는 거 이해해달라"라고 답했다.

이어 그는 "우리 앞으로 쿨하게 가자. 시댁 땅 하나음료에 팔아라"라며 "나에 대한 감정이 아직 남아서 골탕 먹이려는 거 아니냐. 솔직히 너무 궁금하다"라고 전했다. 이에 강여원은 "차차 알게 될 거다"라고 이야기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꽃길만 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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