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의생' 유연석, 주사 협박→과자 뇌물…아이 환자 다루는 방법들
2020. 03.26(목) 21:21
슬기로운 의사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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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유연석이 아이 환자를 상대하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26일 밤 방송된 tvN 목요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극본 이우정·연출 신원호, 이하 '슬의생') 3회에서는 평범한 듯 특별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의사들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안정원(유연석)은 어머니와 함께 소아과를 찾은 상후와 마주했다. 하지만 상후는 시간이 지나도 울음을 그칠 줄을 몰랐고, 안정원은 당황했다. 결국 정원은 어머니와 호흡을 맞춰 상후를 달래기 위해 노력했다.

먼저 정원이 선택한 건 '이놈' 전략이었다. 어머님은 "계속 울면 선생님이 이놈 하실거다. 그러니 뚝 그쳐라"라고 엄포를 놨고, 정원은 이에 맞춰 "맞다. 여기 주사기 있다. 계속 울면 이 주사를 놓을 거다"라고 화답했다.

하지만 상후는 눈물을 멈추지 않았다. 결국 어머님은 상후에게 "누가 상후 괴롭혔냐, 선생님이 괴롭혔냐. 엄마가 혼내줄 테니 뚝 그쳐라"라며 정원의 등을 손바닥으로 때렸다. 이에 정원은 당황했지만 어쩔 수 없다는 표정으로 "내가 미안하다. 과자 줄 테니 용서해 달라"며 과자를 건넸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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