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의생' 버림받은 조정석, 결국 아들 김준과 노래방 行
2020. 03.26(목) 21:36
슬기로운 의사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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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친구들에게 버림받은 조정석이 결국 아들과 함께 노래방으로 향했다.

26일 밤 방송된 tvN 목요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극본 이우정·연출 신원호) 3회에서는 모두에게 거절당하고 노래에 대한 열망 하나로 아들 우주(김준)과 함께 노래방으로 향한 이익준(조정석)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익준은 동기들과 함께 추억의 노래를 들으며 "주말에 노래방을 가자"고 제안했다. 그러나 모두 마라톤, 골프, 캠핑 등의 이유로 칼같이 거절했다.

이에 이익준은 "너희만 바쁜 줄 아냐. 나도 바쁘다. 나도 우주랑 할 일 많다"고 소리치며 밖으로 나갔고, 안정원(유연석)은 그런 그의 뒷모습을 보며 "당연히 가겠지"라고 혼잣말했다.

결국 정원의 예상은 맞았다. 익준은 아들 우주의 손에 핫도그 하나를 쥐여준 채 노래방 앞으로 향했다. 그러면서 그는 "여기가 어딘지 아냐"고 물었고, 우주는 "나이트 아니냐"고 되물었다. 이에 익준은 "누가 그랬냐"며 당황했지만, 우주는 침착하게 "터미네이터 고모가 그랬다. 아빠가 나이트에서 살았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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