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남의 광장' 송가인 "남자는 이쁘면 안 돼, 멋있어야 한다"
2020. 03.26(목) 22:32
맛남의 광장
맛남의 광장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맛남의 광장'에서 송가인이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이야기했다.

26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맛남의 광장'에서는 농벤져스와 송가인이 여덟 번째 지역 전라남도 진도군을 찾아 대파를 이용한 만찬으로 오전 미식회를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송가인은 난생처음으로 봄동 만들기에 나섰다. 백종원이 옆에서 보조하며 봄동 써는 방법을 가르쳐줬다. 백종원은 "봄동을 돌려가며 줄기 끝에만 자르면 된다. 그리고 봄동잎을 모아 잡고 밑동을 한 번에 썰면 끝이다"라고 설명했다.

봄동을 썰던 송가인은 김희철에게 "이쁘게 생겼다"라며 칭찬했다. 하지만 이내 그는 "남자는 이쁘면 안 된다. 멋있어야 된다"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를 들은 김희철은 "하나만 해라. 욕으로 쭉 가던지 칭찬으로 쭉 가던지 해라"라고 이야기했다.

이에 김동준은 "나는 29년 동안 살면서 이쁘다는 소리밖에 못 들어봤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김희철은 송가인에게 이상형을 물어봤다. 그러자 송가인은 "나는 남자다운 사람이 좋다"라고 고백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맛남의 광장']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박상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김동준 | 맛남의 광장 | 송가인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