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투4' 홍지민 "유재석 배려에 감동, 괜히 대한민국 대표 MC가 아냐"
2020. 03.26(목) 23:48
해투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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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해투4'에서 뮤지컬 배우 홍지민이 유재석에게 감동받았던 일화를 밝혔다.

26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에서는 '연예계 다이어트 고수' 특집으로 함소원 홍지민 안선영 김빈우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스페셜 MC로는 그룹 오마이걸 효정과 미미가 함께했다.

이날 홍지민은 "요즘 유재석과 MBC '놀면 뭐하니' 때문에 매주 봤다. 촬영하면서 유재석에게 깊은 감명을 받았다"라며 "사실 뮤지컬에서는 앙상블 친구들보다 주연 배우들에게 쏠리는 관심이 높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근데 유재석이 앙상블 한 명, 한 명 이름을 말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더라. 그걸 보면서 정말 감동을 받았다"라며 "괜히 명 MC가 아니다. 왜 대한민국 대표 MC인지 알겠다. 이 자리를 빌어서 정말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또한 홍지민은 다이어트한 몸무게를 3년째 유지하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그는 "오랜만에 보는 사람들은 다들 너무 깜짝 놀란다. 심지어 잘 못 알아보시는 분들도 계신다"라며 "시행착오를 겪은 유지어터로서 오늘 비법을 모두 공개하겠다. 다이어트는 과학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설명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해투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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