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의 맛' 임영웅·영탁·이찬원, 진선미의 솔직 일상 [종합]
2020. 03.26(목) 23:51
미스터트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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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미스터트롯의 맛'에서 '미스터트롯' 진선미의 솔직한 일상이 소개됐다.

26일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미스터트롯의 맛'에서는 영예의 진선미를 차지한 임영웅 영탁 이찬원의 일상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먼저 미를 차지한 이찬원의 일상 이야기가 공개됐다. 그가 사는 원룸에는 황윤성과 옥진욱이 놀러 왔고, 이찬원은 손님을 위해 파스타를 대접했다. 이후 식사를 마친 황윤성과 옥진욱은 이찬원이 입고 있는 옷이 '팀복'임을 알아채고 "옷이 이거 밖에 없냐"고 탄식을 내뱉었다. 온 집을 헤집어도 입을 만한 옷이 등장하자 결국 두 손님은 "나가서 옷을 사자"고 제안했고 이찬원은 "내 옷 좀 골라달라. 오늘 25살로 돌아가보겠다"고 화답했다.

이찬원이 화사한 니트, 맨투맨을 입고 나올 때마다 황윤성과 옥진욱은 감탄을 내뱉었다. 두 사람은 "이제 본인의 나이처럼 보인다"고 말했고, 이찬원은 오랜만의 입는 캐주얼 복장에 어색해했다. 결국 두 사람의 결정으로 이찬원은 핑크색 니트를 사기로 최종 결정했다.

하지만 이찬원의 변신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이찬원이 25년 만에 처음으로 염색을 결정한 것. 이찬원은 "25년 만의 일탈이다. 무려 3일간 고민한 거다"라고 말했다.

이후 세 사람은 노래방으로 자리를 옮겨 도전 가득했던 하루를 노래와 함께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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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진 특전 곡 '이제 나만 믿어요'를 받는 임영웅의 모습도 함께 공개됐다. 임영웅이 부르는 '이제 나만 믿어요'의 도입부를 들은 조영수는 "벌써 좋다"고 감탄했고, 짧은 가창이 끝나자 "너무 좋다. 잘한다. 목소리가 너무 좋다"고 칭찬했다.

그러면서 "장르는 팝 트롯이다. 쉽게 말하면 성인가요의 느낌이다. 임영웅의 장점은 이야기하듯 전하는 가사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임영웅의 목소리가 가장 빛날 수 있는 멜로디를 써봤다. 가사도 김이나 작사가가 직접 썼다. 일사천리로 일이 해결돼 작곡 단계부터 잘 될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고 말했다.

가사집을 본 임영웅은 "조영수, 김이나와 함께 이름을 올릴 수 있다는 게 영광이다"라며 한동안 종이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끝으로 선을 차지한 영탁은 경연 후 첫 가족 팬미팅을 위해 본가로 향했다. 영탁은 유쾌한 매력을 발산하며 가족 하나하나에 정성스레 사인을 건넸고, 가족들은 영탁을 위한 만찬을 대접했다. 이어 가족들은 돌아가며 "우리 영탁이 고생했다"고 해 영탁을 감탄케 했다.

그러면서 아버지는 "우리 아들이 진이 될 줄 알았다"는 솔직한 심경을 고백했다. 그는 "김성주가 임영웅의 이름을 부를 때 아쉬운 마음에 뭐 저런 사람이 있나 싶었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조선 '미스터트롯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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