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의 맛' 영탁→임영웅, 트롯맨들의 눈물 [TV온에어]
2020. 03.27(금) 06:45
미스터트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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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미스터트롯의 맛'에서 트롯맨들이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재조명했다.

26일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미스터트롯의 맛'에서는 '미스터트롯'의 시작부터 결승까지의 순간들을 되짚어봤다.

이날 트롯맨들은 다 함께 '미스터트롯'을 돌아보며 눈물 흘린 과거를 돌아봤다. 먼저 소개된 건 선을 차지한 영탁이었다. 영탁은 자신의 이름이 호명되자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영탁이 눈물을 보였던 건 '사형제' 팀 멤버 중 안성훈과 남승민이 탈락했던 순간이었다. 친형제 같은 하모니를 선보였던 '사형제' 팀이었기에 두 사람의 탈락은 더 큰 슬픔으로 남았다.

무대를 내려오며 안성훈은 "그래도 잘 했으니까 다행이다. 2등이 어디냐"며 눈물을 흘리는 영탁을 응원했고, 영탁은 그런 안성훈을 품에 안았다.

김호중 역시 팀원의 탈락으로 슬퍼했다. 더욱이 그가 속한 '패밀리가 떴다' 팀에서는 고재근만이 탈락의 아픔을 맛봤기에 슬픔은 더 컸다. 김호중은 "죄송하다"며 더 이상 함께할 수 없음에 눈물을 흘렸다. 이에 고재근은 "잘 다녀와라. 다녀와서 보자. 괜찮아 호중아. 너희들 다 실력으로 올라간 거다. 내 몫까지 끝까지 남아라"라고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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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울긴 왜 울어'를 외쳤던 이찬원은 어머니에 대한 사랑으로 출연진들을 눈물짓게 했다. 그는 어머니와의 영상 통화에서 "이제 얼마 안 남았으니까 걱정하지 말아라"라고 말하며 먼저 눈물을 글썽였고, 이후 인터뷰를 하면서도 '엄마'라는 단어를 언급하자마자 오열했다.

그는 눈물을 쏟은 이유에 대해 "엄마가 되게 일찍 시집을 오셨다. 그래서 엄마 해외여행을 한 번 보내드리는 게 소원이었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소개된 눈물의 주인공은 임영웅이었다. 특히 임영우은 감사함, 뿌듯함, 미안함, 기쁨 등 다양한 감정이 담긴 눈물을 쏟아 시선을 집중시켰다. 임영웅은 먼저 예심에서 올하트를 받은 것에 대해 감사함의 눈물을 흘렸고, 이후 팀 미션 리더로서 역전승을 거뒀을 때 뿌듯함에 울었다.

이후 결승전에서 자신의 이름이 진으로 호명될 때 눈물을 터트리는 모습도 함께 소개되며 결승의 벅참을 되새기게 했다. 임영웅은 스튜디오에서조차 과거를 보며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유발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조선 '미스터트롯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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