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성, 프로포폴 투약 의혹→소속사 묵묵부답 [종합]
2020. 03.27(금) 08:01
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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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가수 휘성이 향정신성의약품인 수면 유도제 프로포폴 상습 투약 의혹에 휩싸였다.

26일 경찰이 휘성을 프로포폴 상습 투약 혐의로 수사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경북지방경찰청은 지난해 12월 마약 관련 첩보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휘성이 마약류를 구매한 정황을 포착해 수사 중이며, 휘성과 소환 일정을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는 어떠한 입장도 내놓지 않고 있다.

휘성은 앞서 지난 2013년 군 복무 당시에도 프로포폴 투약 혐의로 조사를 받은 바 있다. 당시 무혐의 처분이 내려졌고, 휘성 측은 "군 검찰에서 강도 높은 조사를 받았고, 병원 치료 목적에 따라 의사 처방이 정상적으로 이뤄진 사실이 증명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4월에도 휘성은 프로포폴 상습 투약 의혹에 또 한 번 휘말렸다. 에이미가 연예인 A와 함께 프로포폴을 불법 투약했다고 폭로했고, 얼마 뒤 A가 휘성이라는 의혹이 제기된 것.

이에 대해 휘성은 "사실무근"이라고 선을 그었다. 특히 에이미가 휘성에게 사과하는 녹취록까지 공개되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안성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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