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김지호 "18kg 감량 성공, 목소리도 달라졌다"
2020. 03.27(금) 15:14
김지호
김지호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컬투쇼'에서 코미디언 김지호가 체중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27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의 '덕이' 코너에는 김민경 김지호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스페셜 DJ로는 코미디언 변기수가 함께 했다.

이날 김지호는 근황에 대해 "집 안에 계속 있다. 운동하면서 살을 빼고 있다"라며 "18kg 감량했다. 목소리에서도 빠졌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DJ 김태균은 "혀에 살이 빠진 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김지호는 "최근 축구 게임에 빠졌다. 내가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시청자들이 나랑 게임을 하고 싶어 한다"라며 "10명이랑 붙으면 3번 정도 이긴다. 다 잘하시는 분들이라 이 정도만 이겨도 잘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지호는 2007년 KBS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오랑캐 캐릭터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는 '개그콘서트' '웃음충전소' '폭소클럽2' '코미디쇼 희희낙락' 등 공개 코미디 무대에서 활약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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