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섬타이거즈' 서장훈 "선수들이 당하는 모습 보면 안타까워"
2020. 03.27(금) 16:18
핸섬타이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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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핸섬타이거즈' 서장훈이 마음속 깊은 이야기를 꺼낸다.

27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진짜 농구, 핸섬타이거즈'(이하 '핸섬타이거즈')에서는 '핸섬타이거즈'와 '업템포'의 6강전 경기가 펼쳐진다.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문수인과 줄리엔 강은 콤비 플레이로 '업템포'의 장신 선수들 사이에서 골밑 슛을 성공시키며 트윈 타워로서의 역할을 해냈다. 또한 강인수의 빠른 패스와 차은우의 마무리도 돋보였다.

'핸섬타이거즈'는 공격뿐만 아니라 수비면에서도 강점을 보였다. 차은우와 강경준은 '업템포'가 뛰어난 피지컬과 구력으로 밀어붙여 힘든 상황에서도 밀리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차은우는 수비를 주도하며 '업템포'의 공격을 막아냈다.

그런가 하면 6강 경기가 끝나고 서장훈 감독과 매니저 조이 그리고 선수들은 다 같이 모여 대화를 하게 됐다. 조이는 "서장훈 감독은 항상 혼자임을 자처했다. 그 누구보다 가장 책임감이 무거울 것"이라며 눈물을 보였다.

이를 들은 서장훈은 "우리는 한 팀이다. 여러분은 내가 직접 가르친 사람들이지 않냐. 내 선수들이 상대방한테 당하는 모습이 안타까워서 더욱 화를 내게 됐다"라며 마음속 깊은 이야기를 꺼냈다. 이날 밤 11시 10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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