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영 D-DAY '우아한 모녀' 마지막 관전 포인트 셋
2020. 03.27(금) 17:13
우아한 모녀
우아한 모녀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우아한 모녀'가 오늘(27일) 최종회를 맞이한다.

27일 KBS2 일일드라마 '우아한 모녀'(극본 오상희·연출 어수선) 측은 마지막 이야기를 앞두고 최종회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 병색 짙어진 최명길의 운명은?

차미연(최명길)은 피가 섞이지 않았지만, 사랑으로 키운 딸 한유진(차예련)에게 간이식 수술을 했다. 하지만 수술 이후 차미연의 건강은 급속도로 나빠졌고, 시한부 선고를 받게 됐다.

지난 방송에서 병색이 짙어진 차미연은 결국 극심한 통증에 정신을 잃고 말았다. 차미연은 과연 건강을 회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 최명길의 처절한 복수극 결말은?

차미연의 처절한 복수극은 구재명(김명수)과 서은하(지수원)가 저지른 악행으로부터 시작됐다. 과거 구재명은 대기업 회장 자리로 올라가기 위해 차미연의 남편을 죽였다. 또한 30년 전 담당의였던 서은하는 자신의 커리어를 지키기 위해 대기업 제이그룹의 죽은 아기와 차미연 친아들을 바꿔치기했다.

끔찍한 악행을 저지른 구재명과 서은하는 시간이 흐른 지금까지도 반성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이들은 죄책감을 느끼지 못하고 당당한 태도를 보이며 새로운 악행을 저질렀다. 구재명과 서은하는 자신들이 쌓아온 죄에 대한 벌을 받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 차예련→김흥수, 진정한 행복 찾을 수 있을까

극 중 한유진 구해준(김흥수) 홍세라(오채이) 데니정(이해우)은 사랑, 복수, 질투 등으로 복잡하게 얽혔다. 한유진과 구해준은 서로를 진심으로 사랑하지만, 원수의 자식이라는 큰 벽에 부딪혔다. 한유진과 구해준의 사랑은 해피엔딩을 맞을 수 있을지 기대된다.

또한 홍세라는 어린 시절 사라진 친언니 한유진으로 인해 평생 부모의 사랑을 받지 못하고 자랐다. 데니정은 그런 홍세라에게 연민과 사랑의 감정을 느꼈지만, 일편단심으로 구해준 만을 바라보는 홍세라와 인연을 시작하기는 어려웠다. 이토록 얽히고설킨 네 남녀가 행복한 미래를 찾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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