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목보7’ 김민준·에밀레 최승현, 故 최진영 10주기 추모 [종합]
2020. 03.27(금) 21:04
너목보7 김민준 아내 권다미 지드래곤 누나 왕십리 실력자 수영 강사 정우진 서도균 한승민 에밀레 최승현 故 최진영
너목보7 김민준 아내 권다미 지드래곤 누나 왕십리 실력자 수영 강사 정우진 서도균 한승민 에밀레 최승현 故 최진영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너목보7’ 배우 김민준 출연 아래, 남성 실력자들이 강세를 보였다. 95년 대학가요제 수상자 에밀레 최승현 씨가 故 최진영 10주기, 히트곡 '영원'을 되짚으며 시청자들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27일 저녁 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 ‘너의 목소리가 보여7’(이하 너목보7)는 김종국, 유세윤, 슈퍼주니어 이특 진행 아래 게스트 이상민, 지숙, 홍윤화, 딘딘, 슬리피, 신지, 김상혁, 유빈, 신동, 배우 김민준 등의 왕십리 실력자 수영 강사 정우진, 립싱크 장기 연습생과 음악가 서도균, 한승민, 실력자 영업 사원 김성욱, 대학가요제 출신 고깃집 사장님 최승현 등의 실체 가리기가 공개됐다.

이날 왕십리 실력자 수영 강사 정우진 등을 비롯해, 함께 서로를 오래도록 알고 지낸 서도균, 한승민 등 남성 출연자들이 존재감을 뽐냈다.

실력자 영업 사원 김성욱 씨의 발라드 무대 역시 시청자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그는 나얼 ‘기억의 빈자리’를 완벽한 고음으로 열창해내며 모두의 함성을 자아냈다. 신지는 “저렇게 여러 가지 소리를 내다니.. 소리를 가지고 논다”라고 극찬했다.

김성욱 씨는 “노래를 따로 배워본 적은 없다. 오늘 무대를 처음 서 본 것이다”라며 타고난 노래 실력을 과시했다.

이날 김민준은 과거 ‘절친’이었던 배우 최진실 동생 故 최진영 씨를 기렸다. 최진영 10주기를 맞은 언급이었다.

김민준은 “‘너목보’ 섭외가 들어올때쯤 라디오를 들었는데, 최진영 ‘영원’이 들려오더라. 3월 29일 돌아가셨는데, 실력자가 ‘영원’을 반드시 불러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대학가요제 출신 고깃집 사장님 최승헌 씨는 예상대로 실력자였다. 그는 고인 최진영 ‘영원’을 아름답게 열창하며 최진영 10주기를 동시다발적으로 기렸다. 그는 95년 대학가요제 서강대학교 출신 ‘에밀레’ 대상 수상자 최승현 씨로 알려졌다.

이날 에밀레 멤버들이 무대에 나와 ‘살아가며’를 열창하며, 세월의 무게를 가늠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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