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 코로나19 확산 방지 모금 행사 동참
2020. 03.28(토) 16:03
스트레이 키즈 코로나19 확산 방지 기금 모금 트위치 방찬 리노 창빈 현진 한 필릭스 승민 아이엔
스트레이 키즈 코로나19 확산 방지 기금 모금 트위치 방찬 리노 창빈 현진 한 필릭스 승민 아이엔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코로나19 대응 기금 모금 행사에 조력을 보탠다.

영상 플랫폼 트위치는 지난 27일 공식 SNS를 통해 스트레이 키즈(방찬 리노 창빈 현진 한 필릭스 승민 아이엔)의 ‘트위치 스트림 에이드’(Twitch Stream Aid) 참가 소식을 공지했다.

‘트위치 스트림 에이드’는 UN(국제연합)의 코로나19 연대 대응 기금에 도움을 주기 위한 방송이며, 모금된 모든 수익금과 기부금을 세계보건기구(WHO)에 기부한다.

스트레이 키즈는 해외 유명 아티스트를 비롯해 게이머, 스포츠 스타 등 다양한 분야의 인사들과 함께 행사에 참여해 선한 영향력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존 레전드(John Legend), 디플로(Diplo), 라우브(Lauv), 찰리 푸스(Charlie Puth) 등 글로벌 셀럽들이 동참했다.

방송은 29일 새벽 1시부터 진행되며, 스트레이 키즈는 VOD 형식으로 동참해 전 세계인의 기부를 독려할 예정이다.

스트레이 키즈는 지난 25일 새 디지털 싱글 ‘Mixtape : 바보라도 알아’를 공개, 한 편의 청춘 드라마 같은 뮤직비디오와 서정적인 사운드로 호평 받았다. 신곡 ‘바보라도 알아’는 발매 후 칠레, 온두라스, 필리핀 등 해외 3개 지역 아이튠즈 송 차트 1위에 오르며 좋은 성적을 기록했다. 이번 노래는 멤버 창빈이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

‘바보라도 알아’는 지난해 12월 ‘Mixtape : Gone Days’(믹스테이프 : 곤 데이즈)를 시작으로 진행 중인 ‘믹스테이프 프로젝트’(Mixtape Project)의 일환이다. ‘믹스테이프 프로젝트’는 인생의 갈림길에서 방향을 잃고 고민에 빠진 사람들의 이야기를 스트레이 키즈만의 감성으로 노래하는 프로젝트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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